세븐틴 에스쿱스, 8개월만 무대 복귀…"1년에 컴백 두 번" 깜짝 스포
입력 2024. 03.31. 17:43:07

세븐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호시가 깜짝 스포를 했다.

31일 오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인천(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INCHEON)'이 개최됐다. 지난 30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이 투어는 세븐틴이 약 8개월 만에 여는 국내 공연이다.

이날 도겸은 "무대도 찢고 바지도 찢는 세븐틴 도겸이다. 첫 공연 때 너무 열심히 해서 바지가 터졌다. 오늘은 더 열심히 해서 더 찢어 보겠다. 많은 기대해 주시고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승관은 "여러분들의 뿌랑둥이, 뿌타민. 여러분들이 없으면 저도 없다. 오늘도 자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기대를 자아냈다.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무릎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해왔다. 이번 공연을 통해 무대에 복귀한 그는 "무대에 빠지는 구간도 있고 서는 구간도 있는데 올라왔을 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호시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라이브 세션과 직접 호흡을 맞추며 열기를 더했다. 특히 깜짝 스포를 하기도 했는데, 그는 "오늘은 2회차 봐도 봐도 너무 좋다. 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1년에 2컴백 앨범이 두 장 나온다"고 말해 환호케 했다.

한편 세븐틴은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등에서 초대형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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