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대만서 무허가 촬영으로 민폐? "사실무근" 반박
- 입력 2024. 04.02. 12:08: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뉴진스가 대만에서 무허가로 촬영을 해 논란이 됐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뉴진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지난 1일 "온라인에 떠도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사는 대만의 시청, 경찰 등으로부터 공식 촬영 허가를 받았고 허가받은 범위 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당시 현장 스태프들이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으나 촬영 통제구역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었다. 이 경우 현장에서 정중히 사진 삭제를 요청했고 모두 협조적으로 응해주셨다. 고성이 오가거나 무례하게 대한 경우는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 등은 뉴진스가 대만의 한 차로에서 허가 받지 않은 촬영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다수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한 누리꾼은 “근처에 행인들이 사진을 찍으면 직원들이 휴대전화를 하나하나 확인했다”며 “횡단보도에서 촬영하는 장면에서는 길을 건너려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라고 요청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해당 보도가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이후 이를 최초 보도한 현지 매체도 '뉴진스 측이 대만 측에 통행권을 신청해 촬영을 진행했다'라는 내용으로 기사를 정정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