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스맨파' 유명 댄서, 사생활 논란에 해명 요구 빗발
입력 2024. 04.02. 12:27:47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트리트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출연한 유명 댄서가 미성년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해명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명 댄스 크루 수장인 A씨가 미성년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팀이 해체 위기에 몰렸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스맨파2' 준비를 위해 팀원들의 동의 없이 미성년을 선발, 직권으로 B양을 팀에 들였다. 이후 두 사람은 깊은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B양은 자신의 동기들에게 A씨와 성관계를 맺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팀원들에게 알려졌다. 또 A씨의 아이를 임신했고, 임신 중절 수술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결국 참다 못한 팀원들은 수장인 A씨가 저지른 일에 대해 항의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반면 A씨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분노한 팀원들은 크루에서 대거 이탈하기 시작하며 와해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팀원은 "A씨가 끝까지 멤버들에게 거짓말을 했고 우리가 팀을 나간 뒤에도 우리를 이용해 감성팔이를 했다"라며 "도의적으로 잘못된 상황을 단순 해프닝으로 묻히길 원치 않는다. 모든 멤버들의 꿈을 지켜달라"고 했다.

이와 관련 A씨는 "팀원들과 오해와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상태"라며 "회사 차원에서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의혹에 휩싸이면 A씨의 SNS에는 해명을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니길 바란다. 해명 해주세요", "실망이다", "이거는 해명하고 넘어가야될 거 같다", "팀 리더라는 사람이..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월클 댄서'로 알려진 A씨는 2010년 댄스 크루를 결성해 수많은 댄스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2022년 방송된 '스맨파'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스맨파'에는 뱅크투브라더스, 어때, 엠비셔스, YGX,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가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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