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24. 04.27. 11:05:49

공형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공형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27일 공형진 측에 따르면 공형진의 모친은 지난 26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7시다. 유족들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공형진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해 '태극기 휘날리며', '가문의 위기, 드라마 '추노', '짝패' 등에 출연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한 그는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최근 중국에서 사업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