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경, 오늘(26일) 부친상 비보…28일 발인
- 입력 2024. 06.26. 12:11:2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류현경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류현경의 부친 류장식씨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오전,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류현경은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해 영화 '조폭마누라2-돌아온 전설', '시라노 연애 조작단', '쩨쩨한 로맨스', '전국노래자랑' 등에 출연했다. '김약국의 딸들', '단팥빵', '트롤리' 등으로 드라마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