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진 모친상…아내 강수지와 슬픔 속 빈소 지켜
- 입력 2025. 04.08. 13:07: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국진
8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국진의 어머니 이재숙 씨는 지난 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1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포천 평화 묘원이다.
김국진은 아내 강수지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국진은 2018년 강수지와 결혼해,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