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 350만 돌파…BTS 정국도 극찬[영화랭킹]
- 입력 2026. 07.28. 07:30:3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호프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영된 '호프'는 일일 관객 10만 341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351만 9117명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기존 한국 영화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장르적 시도, 대규모 액션,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객들의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며 'N차 관람' 열풍에 탑승, 지난 주말(7월 24일~7월 26일) 동안 76만 7367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뽐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도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호프' 재밌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에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도 곧바로 해당 게시물을 재공유하며 화답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정국은 같은날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아무튼 '호프' 너무 재밌었다. 저는 아주 재밌게 봤다"라며 "'호프'가 반응이 많이 갈리던데 저는 4DX로 봤는데 엄청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신없고 재밌는 부분도 너무 많고, 쫓기는 장면에서는 손을 꽉 쥐면서 봤다"며 "아직 안 본 아미(팬덤명)들도 계시겠지만 생동감과 속도감이 미쳤다"고 호평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일일 관객 2만 1402명을 모은 '미니언즈&몬스터즈'다. 누적 관객은 58만 4365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