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 측 “사생활 폭로글 작성자=스토킹 피의자…형사 고소” [공식]
- 입력 2026. 07.29. 14:34:2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사생활 관련 폭로글에 대해 “스토킹 범죄 피의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황정민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이어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온라인에 유포된 게시물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자신이 지난 2024년부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주장하는 한 작성자의 게시물이 잇따라 확산됐다.
작성자는 메신저 대화 캡처와 통화 기록, 음성 파일 등을 공개하며 황정민이 사적인 연락과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음성 자료에는 “안고 싶다”는 등의 발언도 담겼다.
다만 해당 게시물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황정민 측은 게시물 작성자가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히며 관련 주장에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