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결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겠다” [셀럽톡]
입력 2026. 09.23. 23:19:40

22기 현숙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새로운 사랑을 언급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22기 현숙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현숙은 “오전에는 약국. 오후에는 하원, 문센”이라며 “딸과 벌써 5주째 단둘만의 데이트. 커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일분일초가 아쉬운 요즘”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딸과 시간을 보내는 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16기 광수와 결별설이 불거진 상황에서 현숙이 ‘5주째 단둘만의 데이트’라고 표현하면서 두 사람의 현재 관계에 다시 관심이 쏠렸다.

현숙은 팬들이 남긴 댓글에도 직접 답했다. 한 네티즌이 “예쁜 딸이랑 꼭 행복하시길 바란다. 사랑해주는 분 꼭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하자 그는 “앞으로는 저도 더 성숙해지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도록 할게요”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본인의 모든 걸 사랑해주는 분 만나요”라고 남긴 댓글에도 “네. 감사해요”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직접 밝힌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이어진 SNS 변화와 맞물리면서 해당 답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현숙과 광수는 최근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으며 현숙의 계정에 있던 광수 관련 게시물도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함께 찍었던 사진 역시 찾아보기 어려워지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을 통해 실제 연애 과정에서 겪은 갈등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 번 노력해보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광수는 여자친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현숙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그는 광수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변화하려는 것이라면 “한 번 더 노력해보자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방송 전부터 SNS에서는 커플 게시물 삭제 등 변화가 포착됐고, 방송 이후에는 현숙이 향후 새로운 사랑을 염두에 둔 듯한 댓글까지 남기면서 두 사람의 현재 관계를 두고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숙과 광수는 각각 ‘나는 솔로’ 22기와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7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4개월 만에 한 차례 결별했으나 약 한 달 뒤 재결합했다. 지난 7월까지만 해도 현숙은 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교제 400일을 기념하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최근 불거진 결별설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