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앙코르 콘서트 마지막 날, 모두 불사르겠다"
입력 2026. 11.08. 17:46:59

엑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엑소가 앙코르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뜨겁게 장식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앙코르 공연 'EXO PLANET #6 - EXhOrizon [dot] -'이 개최됐다.

이날 엑소는 정규 8집 타이틀곡 'Crown'을 시작으로 'Monster', 'Suffocate'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디오는 "소중한 일요일에 저희 공연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흐린 날씨를 바꿔버리는 분위기로 화끈하게 놀아보자"며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하게 됐다. 오늘 모두 불사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카이는 "오늘 마지막 날이다. 너무 아쉬워서 최선을 다하려고 든든하게 먹고 왔다"며 "'닷'의 정말 마지막 날이다. 가보자"고 외쳤다.

수호는 "3일 중에 오늘 텐션이 제일 좋다. 멤버들 텐션도 오늘이 제일 좋다. 끝까지 함께 즐겁게 가보자"고 말했다. 세훈도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다. 이 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니 끝까지 즐겁고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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