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기내 출발 지연 논란 후…유튜브 이어 SNS 본격 재개[셀럽샷]
입력 2026. 09.24. 17:40:10

박수홍-김다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 이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다예는 24일 자신의 SNS에 "두 돌을 한 달 앞두고 훌쩍 큰 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인형을 든 채 서 있는 재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두 돌을 앞두고 훌쩍 자란 재이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게시물은 김다예가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 이후 처음으로 SNS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행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박수홍 가족이 비행기에 탑승한 뒤 딸이 계속 울자 박수홍이 승무원에게 하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이가 진정되면서 박수홍이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고, 이 과정에서 항공기 출발이 지연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수홍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사과했다.

이후 박수홍과 김다예는 SNS와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박수홍은 지난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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