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결별…"'연애전쟁' 촬영 후 각자의 길 가기로"[셀럽톡]
- 입력 2026. 09.25. 11:35: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현숙(본명 김소연)과 16기 광수(본명 정일대)가 결국 결별했다.
22기 현숙
22기 현숙은 지난 24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결별 사실을 직접 알렸다. 22기 현숙은 최근 16기 광수와 함께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한 바 있다.
현숙은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저의 부족한 점과 패널분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많이 되돌아보며 지내고 있다"며 "이혼 후 첫 연애라 모든 것이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다.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연애였기에 제 안의 불안과 상처로 인해 더욱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굴었고, 가끔씩 상대방을 힘들게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과거의 상처를 핑계 삼아 작은 일에도 감정을 부풀리지 않고, 앞으로는 행동도 마음도 훨씬 더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방송 직후 쏟아지는 비판의 말씀들에 마음이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기회를 통해 제 자신을 바로잡고 더 성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적들을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방송 결말과 관련해 현숙은 "방송상에는 만남을 선택하였지만 촬영 후 저는 그분과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16기 광수와의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음을 공식화했다.
앞서 각각 '나는 솔로' 22기와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두 사람은 방송 이후 기수를 뛰어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 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거치며 관계를 이어왔고, 최근 '연애전쟁'을 통해 갈등을 봉합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끝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 이하 22기 현숙 SNS 전문
'연애전쟁' 12회, 13회에 출연한 김소연입니다.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저의 부족한 점과 패널분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많이 되돌아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혼 후 첫 연애라 모든 것이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연애였기에 제 안의 불안과 상처로 인해 더욱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굴었고, 가끔씩 상대방을 힘들게 했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핑계 삼아 작은 일에도 감정을 부풀리지 않고, 앞으로는 행동도 마음도 훨씬 더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송 직후 쏟아지는 비판의 말씀들에 마음이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기회를 통해 제 자신을 바로잡고 더 성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지적들 깊이 새기겠습니다.
방송상에는 만남을 선택하였지만 촬영 후 저는 그분과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애전쟁' 제작진분들 감사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연애전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