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면접' 신승호 "첫 번째 봉투 주인공, 부담도 있었다"[셀럽현장]
- 입력 2026. 09.29. 11:27:4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신승호가 '최종면접'을 준비하며 신경 쓴 점을 언급했다.
'최종면접'
2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 배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신승호는 6명의 지원자 중 행동파 리더 승빈 역을 맡았다.
이날 신승호는 "최선을 다해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솔직히 부담도 조금 있었다"면서 "6명의 지원자 봉투가 하나씩 열린다는 약속 안에서 첫 번째 인물이 저였어서 시작을 잘 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 봉투가 열리는 시점을 기준으로 전과 후 분위기가 굉장히 달라진다. 따뜻하고 즐겁고 유쾌하던 분위기가 제 봉투가 열리면서 180도 상반된 분위기로 바뀌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