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김지영, 출산 후 첫 안과 외래진료 앞두고 "녹내장 별일 없길"[셀럽톡]
- 입력 2026. 09.30. 11:56:3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후 첫 안과 외래 진료를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을 전했다.
김지영
김지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병원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오전엔 슬이 접종차 병원 다녀오고 오후엔 내 병원. 출산하고 처음으로 안과 외래진료 가는데 좀 떨린다. 녹내장 너. 별일 없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쓴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체크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영은 앞서 지난해 9월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이 '젊은 녹내장 환자'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녹내장이 부계 유전이라며 "초기에 발견해 잘 관리되고 있지만 병원에 올 때마다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6개월마다 온갖 검진을 받고 교수님 진료를 본다"며 검진을 앞두고 "전보다 진행됐나. 너무 무섭다. 올 때마다 떨면서 온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최근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플랫폼 트레바리 대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