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 제주 임장 앞두고 "우리 집 가보자"…"집값 올리려 한다" 의혹('홈즈')[셀럽캡처]
- 입력 2026. 10.02.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구해줘! 홈즈'가 제주 단체 임장에 나선 가운데, 김숙이 집값을 올리려 한다는 의혹을 받았다.
구해줘! 홈즈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제주 단체 임장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숙은 "난 제주에 오길 바랐다. 온 김에 우리 집에도 가봐야 한다"며 제주 임장을 반겼다. 이에 양세찬은 "방송 타고 집값 올리려고 그러냐"며 모함했고, 옆에 있던 김대호는 "우리 집값은 다 떨어뜨려 놓고!"라고 발끈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세찬이 "요즘 제주에 매물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이자, 김숙은 "우리 동네에도 매물이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집들을 함께 둘러보자"며 적극적인 임장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었다. 김대호와 양세형이 각각 팀장을 맡았다. 양세형은 "아시지 않냐. 내 스타일은 '실속(생계형)'"이라고 하자, 김대호는 "세형이와 나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 나는 '낭만'이다"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원하는 조장의 뒤에 줄을 서는 방식으로 조를 선택했다. 김숙은 양세형의 뒤에 섰으나, 두 조장이 뒤를 도는 순간 양세찬이 등을 떠미는 바람에 반강제적으로 김대호 팀에 합류하게 됐다.
이후 공개된 양 팀의 이동 차량은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양세형이 이끄는 생계형 임장 팀 앞에는 투박한 트럭 한 대가 등장해 험난한 일정을 예고했다. 반면 김대호가 이끄는 낭만 임장 팀 앞에는 세련된 오픈 스포츠카가 대기하고 있어 탄성을 자아냈다.
얼떨결에 끌려오듯 팀에 합류했던 김숙은 럭셔리한 오픈카를 확인하자마자 태세를 전환해 "세찬아, 날 밀어줘서 정말 고맙다"고 연신 감사를 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