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탑♥나나 열애설에 “행복하세요~” [셀럽톡]
입력 2026. 10.02. 15:00:38

한서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배우 나나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과거 탑과 대마초 흡연 사건으로 함께 이름이 오르내렸던 한서희가 두 사람의 열애에 짧은 반응을 남겼다.

한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한서희는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은 채 “행복하세요~”라고 짧게 답했다.

앞서 이날 탑과 나나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탑 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탑의 첫 정규 솔로앨범 ‘다중관점’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이후 지난 6월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 역시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탑과 한서희는 과거 대마초 흡연 사건으로 함께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서희는 지난 2012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됐으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한서희는 집행유예 기간 중 별도의 마약 투약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고, 복역을 마친 뒤 2023년 11월 출소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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