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권정열, 관리 비법 공개 “헤메스 셋 다 오래 호흡한 덕분”('딘딘은 딘딘')[셀럽캡처]
입력 2026. 10.02. 22:24:20

'딘딘은 딘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10CM(십센치)가 최근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얼굴 천재는 못 돼도 노력한 얼굴들 (ft.Team 굳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10CM 권정열에게 “요즘 관리 뭐 하냐”고 물었다. 이에 권정열은 “요즘 운동한다. 건강을 위한 헬스다”고 답했다. 이에 딘딘이 다른 이유를 묻자 “내가 봤을 때는 내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세 조합이 나랑 오래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가 발전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나는 나이를 먹잖냐. 그래서 약간 평균이 맞춰지고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딘딘은 “가끔 형이 SNS에 올리는 사진을 보면 NCT 사진들 같은 느낌이 있더라”며 “그걸 보면서 경락도 하고 피부과도 가고 주사도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권정열은 “거리가 좀 있다. 물론 아예 안 한 건 아니지만”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사진이 잘 나오는 또 다른 이유로 오랜 시간 함께한 스태프들을 꼽았다. 그는 “그 사진들도 회사 직원들이 보통 찍어주는데, 그 사람들도 오래 같이 했다”며 “계속 실력이 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딘딘의 외모 관리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딘딘은 “나도 옛날에는 다음날 촬영이 있어도 전날 술 마시고, 얼굴 관리도 잘 안 했다”며 “그런데 이제는 다음날 촬영이 있으면 그래도 관리를 하고 싶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권정열은 딘딘의 변화에 공감하며 “너도 우리 쪽으로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과 딘딘, 고영배 등을 언급하며 “여기를 나는 '굳이존'이라고 하고 싶다. 굳이 그렇게까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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