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데뷔 후 무대 없었다…초등학교 운동회도 찾아가”('비서진')[셀럽캡처]
- 입력 2026. 10.02. 22:42:0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초 직접 무대를 찾아다니며 활동했던 때를 회상했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2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이는 리센느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어제 알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광규는 “유튜브 조회수가 엄청 잘 나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원이는 리센느가 대중에게 알려지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원이는 “저희가 사실 큰 회사가 아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대표님께서 한 명 한 명 모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데뷔하면 무대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데뷔하니 회사가 작다 보니 무대를 할 수가 없더라”고 현실적인 데뷔 초 상황을 털어놨다.
결국 리센느는 직접 발 벗고 나섰다고. 원이는 “작은 행사 그런 거 따지지 말고, 뭐라고 불러주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초등학교 운동회도 갔고, 주민센터 앞에서 어머님, 아버님들 앞에서도 노래를 했다. 일부러 트로트를 부르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원이는 “그러고 나서 유튜브 채널 반응이 좀 괜찮더라”며 “'야호'가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덕분에 채널이 확 떴고, 리센느도 많이 알려졌다”며 “그렇게 하면서 과거 무대들이 조명돼서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