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초원 “상아, 팀에 알맞은 리더…고민할 때 중심 잡아준다"[5분 인터뷰]
입력 2026. 10.03. 07:00:00

라잇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 멤버들이 리더 상아에 고마움을 표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라잇썸은 최근 셀럽미디어와 만나 지난달 23일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Re:idol'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라잇썸은 약 2년간의 공백기를 보낸 뒤 일본 데뷔라는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긴 공백기였던 만큼 멤버들 역시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없을 수 없었다고. 이와 관련해 상아는 "멤버들이랑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화도 많이 했다. 공백기가 길어지고 연차가 쌓이다 보니 솔직히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안 들 수 없었다. 그런 부분도 다 같이 얘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도 많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었지만 모두가 무대에 대한 아쉬움, 미련 등은 같은 마음이었다. 그런 마음들을 서로 붙잡아주고 의지하면서 2년 공백기를 알차면서도 돈독해지는 시간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공백기 동안 중심을 잡으며 팀을 이끌어준 상아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주현은 상아에 대해 "내 사람도 잘 챙기고, 무언가를 얘기하고 부딪혀야 할 때 주저하지 않고 이끌어주는 사람"이라며 "저희가 장난스럽게 대장부 같은 기질이 있다고도 얘기한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아서 항상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새는 저희도 그 모습을 닮아서 혼자 짊어지지 않게 하려고 많이 노력한다. 항상 알아서 먼저 잘 챙겨주는 리더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초원 역시 상아의 리더십에 대해 "상아가 참 우리 팀에 필요한 리더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이 다 회사에 거침없이 얘기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런 전달사항들을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거침없이 얘기해준다"며 "우리가 고민할 때도 중심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상아와 너무 잘 맞고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팀에 알맞은 리더"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