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故안판석 감독 유작 ‘연애박사’ 첫방 앞두고 “평생 잊지 않겠다”[셀럽톡]
입력 2026. 10.05. 13:40:02

김소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연애박사' 첫 방송을 앞두고 故 안판석 감독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애박사'가 오늘 첫방송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대본 받았을 때의 긴장과 촬영할 때의 고민들,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 모든 게 생생히 스쳐 지나간다”며 “존경하는 故 안판석 감독님께 듣고 배운 모든 것 평생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그렇듯 조금 더 잘할 걸 더 잘 해내야 했다는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이 또한 감독님은 그대로가 좋다고 해주실 거 같아 더욱 아쉽고 그립다”며 안 감독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모든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들이 최선을 다한 '연애박사'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첫 방송 보도록 하겠다”며 “매주 월화 밤 10시 ENA '연애박사'로 찾아뵙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故안판석 감독은 중 지난달 12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지난 7월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연애박사'는 故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지난 1일 열린 '연애박사' 제작발표회에서는 포토타임에 앞서 안 감독을 추모하는 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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