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파이널행 마지막 관문…백구영, 악몽 딛고 파이널 진출할까[Ce:스포]
입력 2026. 10.06. 22:00:00

스디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파이널 진출자가 결정된다.

6일 방송되는 Mnet·tvN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8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자를 가려낼 세미 파이널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이 전파를 탄다.

앞서 펼쳐진 세 번째 탈락 배틀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는 우산을 오브제로 활용해 바다, 시미즈, 인규, 정민준이 처절한 생존 싸움을 벌였다. 그 결과 바다와 인규가 극적으로 생존에 성공, 시미즈와 정민준은 최종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인규, 캐스퍼 등 최후의 5인이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맞붙게 됐다.

이번 세미 파이널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은 5인의 안무가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성과 연출력을 투영해 1인 솔로 퍼포먼스 필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미션 우승자에게는 '무브먼트 디렉터' 크레딧 등재는 물론,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의 단독 모델로 발탁되는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생존 룰 또한 한층 가혹해졌다. 미션 우승자 1인과 우승자를 제외한 단 1명에게만 '라스트 스테이지: 24H' 면제권이 주어진다. 즉, 5명 중 단 2명만이 탈락 배틀을 건너뛰고, 나머지 3명은 파이널 티켓을 걸고 벼랑 끝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해야 한다.

치열한 자체 평가 속에서 안무가들의 견제도 불을 뿜는다. "지옥에서 돌아왔으니 이제 판을 뒤집을 때"라는 인규의 반격 선언에 이어, 안무가들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탈락 배틀을 겪지 않은 백구영을 향해 "이제 갈 때가 됐다"며 집중 견제구를 날린다.

실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 무대에 선 백구영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백구영은 "4년 전 '스맨파' 당시 딱 이 타이밍에 떨어져 결승에 가지 못했다"고 과거의 아픔을 회상하며 "이 자리에서 내가 왜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를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과연 파격 혜택을 거머쥘 '무브먼트 디렉터'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백구영이 4년 전의 탈락 징크스를 깨고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8회는 6일 밤 10시 1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며, 티빙과 엠넷플러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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