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민호 감독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 무조건 할 것"[31st 부국제]
- 입력 2026. 10.07. 16:12:46
- [부산=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를 예고했다.
우민호 감독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루프씨어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참석했다.
이날 우민호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으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야외 무대인사에 찾아와주셔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선보이게 된 소감도 전했다. 우민호 감독은 "스케일감 있게, 욕망의 크기도 더 크게 해서 꽉꽉 채워서 돌아오려고 했다”며 “시즌2는 어른들의 싸움이다.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재미있게 찍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과열차게, 치열하게 찍었다. 다만 아쉬움은 남는다"며 시즌3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시즌3 제작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시즌3 나온다. 시리즈의 묘미는 관객들과 호흡하는 게 매력"이라며 "상당히 흥미로웠다. 시즌3 무조건 할거다. 시즌3는 아마도 1990년대 초반으로 갈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디즈니+에서 1회부터 6회까지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