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고덕동 신사옥 철회 결정 "사업 진행 어려워"[공식]
입력 2026. 10.08. 18:02:22

JYP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을 추진하던 신사옥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며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2018년 6월 강동구로 이전한 이래 성장을 거듭한 당사는 성내동 사옥을 주축으로 소속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