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민, 리센느 원이와 특별 인연 “보답 받는 중” (‘냉부해’)[셀럽캡처]
- 입력 2026. 10.11. 21:37: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선민이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냉부해'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이선민과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이선민에게 “리센느 원이가 이선민을 키웠냐, 이선민이 리센느 원이를 키웠냐에 대한 논란이 있다”라며 두 사람의 인기를 둘러싼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선민은 “올해 가장 힘든 퀴즈다”라며 난감해했다. 이어 “누가 누구를 키웠다기보다는 같이 방송을 해서 같이 잘 됐다”라고 답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내 “굳이 순위를 따지자면 내가 먼저 이끌었고, 지금은 리센느가 저랑 유영우 씨를 막 끌고 가준다”라며 “너무 감사하게 보답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는 이선민의 발언을 놓치지 않고 “내가 먼저 원이를 알아봤다는 거냐”라고 재차 물었다. 이선민은 원이의 남다른 매력을 언급하며 “워낙에 키도 출중하고 운 좋게”라고 답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운 좋게? 노력을 한 게 아니라?”라며 짓궂게 반응했다. 당황한 이선민은 “그런 말이 아니다.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라고 황급히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선민이 원이에게 고급 식사를 대접한 일화도 공개됐다. 앞서 함께 촬영한 유튜브 콘텐츠의 조회수가 20만회를 넘으면 파인다이닝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것.
이선민은 실제 영상이 목표 조회수를 돌파하자 약속대로 원이를 데리고 식사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영상은 녹화일 기준 조회수 600만회를 넘어섰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변에서 원이 역시 이선민 덕을 본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자 이선민은 “원이가 저한테 사야겠는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곧바로 “저 말실수 했나요?”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발언을 수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냉부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