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퇴사할게여’ 1위 등극…솔로 저력 입증 (‘인기가요’)[셀럽캡처]
입력 2026. 10.11. 16:48:46

'인기가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티즈의 ‘BAD’, 소연의 ‘퇴사할게여’, 리센느의 ‘LOVE ATTACK’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소연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소연은 솔로곡 ‘퇴사할게여’로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퇴사할게여’는 소연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이다.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퇴사를 향한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가 특징으로, 방송인 기안84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소연은 이번 신곡을 통해 음원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퇴사할게여’는 발매 이후 멜론 TOP100에 진입했으며, 출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멜론, 지니, 바이브, FLO,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숏폼 플랫폼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자우림 김윤아, 비투비 육성재, 개그맨 허경환, 래퍼 우원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관심을 더했다. 특히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가사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맞물리며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소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냈다. 앞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이번 앨범은 29살 전소연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던 그는 일상적인 소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대중성과 음악적 개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황민현, 김재환, 엔플라잉, 킥플립, 보이넥스트도어, 올데이 프로젝트, 원어스, 크래비티, 니쥬, 로시, 전유진,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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