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장항준·김은희 부부 일화 폭로 “강아지에 물리고 따귀까지”('짠한형')[셀럽캡처]
입력 2026. 10.12. 20:13:55

'짠한형 신동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정웅인이 장항준 감독의 집을 찾았다가 강아지에게 물렸던 일화를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청춘을 함께 보낸 서울예대 89학번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정웅인, 장진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웅인은 장항준 감독의 집에 방문했다가 겪은 황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정웅인은 "치와와 같은 강아지 있지 않나. 강아지한테 물려서 순간적으로 뿌리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랬더니 은희가 갑자기 '오빠, 왜 그래! 내 새끼한테!'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내가 항준이한테 '이건 뭐냐'고 했다. 그랬더니 항준이가 '은희야, 너 왜 내 친구한테 뭐라고 그래!'라고 했다"고 당시 대화를 재현했다.

정웅인은 "그랬더니 은희가 항준이 따귀를 때렸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나 보다"라며 웃었고, 정웅인은 "맞다. 물리고, 왜 그러냐고 하고, 따귀를 맞고. 정말 사실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장진 감독은 정웅인을 향해 "웅인아, 연극할 때도 이렇게 열심히 해봐라"라고 농담을 던져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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