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서 렌, 기다렸다는 팬에 "어쩌라고"…소속사가 대신 사과[전문]
입력 2026. 10.12. 15:44:02

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체이서(CHASER) 렌이 팬과 소통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사과했다.

12일 소속사 하울링 엔터테인먼트는 체이서 공식 SNS를 통해 "먼저 체이서 렌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하울링 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여러분께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특히 플러스 챗을 통해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교육 및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 또한 팬 여러분과의 소통에 있어 보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렌은 유료 소통 플랫폼 플러스 챗에서 "기다렸다"라는 취지로 팬이 보낸 메시지에 "근데", "왜 뭐라 하냐 자꾸 짜증나게"라고 답해 팬들에게 상처와 실망을 안겼다는 비판을 받았다.

한편, 렌이 속한 체이서는 지난 2월 싱글 앨범 '스위트 라이크 슈가(Sweet Like Sugar)'로 데뷔했다.

◆ 이하 하울링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울링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CHASER 렌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팬 여러분께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PLUS CHAT을 통해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었습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교육 및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팬 여러분과의 소통에 있어 보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렌의 언행으로 상처받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울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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