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아저씨' 이후 16년째 작품 공백 속…광고서 포착된 근황[셀럽이슈]
입력 2026. 10.12. 15:18:43

원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원빈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근황을 전했다.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 넘게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변함없는 비주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원빈을 첫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긴 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외모가 시선을 끈다.

브랜드 측은 원빈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원빈이지만, 배우로서의 차기작 소식은 여전히 들려오지 않고 있다. 2010년 8월 개봉한 영화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약 16년 2개월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 6월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원빈의 오랜 연기 공백을 둘러싼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김주하는 원빈에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아저씨'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작품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빈이 긴 머리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어떤 배역이 올지 모르니까'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배우 박은형 역시 원빈의 연기 활동 중단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닥터파이토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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