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호 아내, SNS 개설 하루 만에 3000명 돌파 “채널명 고민” [셀럽톡]
- 입력 2026. 10.13. 08:58: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가 남편의 일상을 담은 SNS 계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계정 개설 하루 만에 팔로워 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세호에게 계정의 존재가 알려진 이후에도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세호
13일 오전 정수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는 약 3600명을 기록했다.
정수지는 전날 해당 계정을 통해 “3000명 팔로워 달성 감사하다. 하루 만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예상치 못한 관심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계정 운영은 조심히 하면 될 것 같은데 채널명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이다. (이미 발각은 되었음)”라고 밝혔다. 계정 소개 문구 역시 “계정 존속을 위한 협상 진행 중”으로 변경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는 ‘조세호 발각 시 계폭’이라는 이름의 계정이 등장했다. 조세호의 얼굴을 프로필 사진으로 내건 해당 계정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그의 일상을 담은 영상들이 잇따라 게재됐다.
영상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조세호부터 아내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장면 등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이후 해당 계정의 운영자가 조세호의 아내인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도 아내가 내조 차원에서 개설한 계정이라며 조세호 역시 계정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