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처스3' 전현무 “이걸 알았으면 재수 안 했을 텐데…소름 돋았다”
- 입력 2026. 10.15. 11:05:0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재수 경험을 바탕으로 ‘티처스3 : 재수전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티처스3 : 재수전쟁'
15일 오전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훈 CP,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 등이 참석했다.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압도적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이날 전현무는 "콘텐츠가 많은 시대에 독보적인 콘텐츠"라고 소개하며 "저는 실제로 재수를 했던 사람으로서 가장 마음이 여린 나이에 가장 먼저 만나는 인생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물론 실패가 아니지만 당시에는 굉장히 크게 여겨지기 때문에 이들을 보듬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 고충을 이해해 줄 사람이 없어서 저는 옛날 생각도 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재수하는 사람들의 서바이벌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실제로 수험생을 두고 있거나 본인이 수험생인 분들이 봤을 때 굉장히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많다"며 "제가 진행하면서 '이걸 알았으면 재수 안 했을 텐데' 하는 것을 너무 많이 느껴서 소름이 돋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가장 간절한 학생들이 많이 온다. 그분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는 과정 등이 리얼하게 진행이 된다"며 "공감도 되고, 재미도 있고, 얻어가는 정보도 많을 거다. 이런 콘텐츠는 저희 말고는 소화하는 곳이 없다"고 자신했다.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이날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