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남편 병원에 랍스터 100마리 플렉스…통 큰 내조('편스토랑')[Ce:스포]
- 입력 2026. 10.15. 12:20: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남편과 병원 직원들을 위해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하며 남다른 내조를 선보인다.
이정현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편이 근무하는 병원의 개원 3주년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이정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100인분 대용량 요리부터 랍스터 100마리까지, 남편과 병원 식구들을 위한 이정현의 정성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앞서 이정현은 “요즘 구내식당 밥이 더 맛있다”는 남편의 말에 자극받아 깜짝 카메라를 계획했다. 트렌치코트와 머플러, 선글라스로 변장을 마친 그는 직접 만든 100인분의 반찬을 들고 남편의 병원 구내식당을 찾았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이정현은 앞서 선보인 100인분 유자된장닭갈비에 이어 부추무침과 스페셜 계란말이까지 대용량으로 준비한다. 엄청난 요리 양에 고군분투하는 엄마를 돕기 위해 딸 서아도 나섰다. 서아는 “엄마 도와줄래”라며 주방으로 향해 작은 손으로 계란을 깨는 등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이정현은 “의외로 도움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구내식당에 도착한 이정현은 직접 만든 반찬을 꺼낸 뒤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의문의 상자를 공개했다. 상자 안에 들어 있던 것은 무려 랍스터 100마리였다. 예상치 못한 식재료의 등장에 구내식당 조리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현은 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해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이정현이 돌발상황을 극복하고 병원 식구들에게 특별한 랍스터 요리를 대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현의 내조는 요리에서 끝나지 않았다. 조리사들과 함께 100인분의 음식을 만들고 배식까지 책임진 데 이어 바지를 걷고 설거지에도 나섰다. 이를 지켜본 구내식당 조리사들과 ‘편스토랑’ 출연진은 이정현의 열정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의 남편을 위한 특별한 내조와 아내의 깜짝 카메라를 마주한 남편의 반응, 두 사람의 현실 부부 케미는 15일 목요일 2026 프로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