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최종 선택 앞두고 로맨스 불붙었다…꽃다발·손편지 총출동[Ce:스포]
- 입력 2026. 10.15. 13:54:4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로녀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5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보령에서 진행된 '사계민박'의 마지막 날과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최종 선택 당일 아침,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따로 불러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한다. 그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너와 함께여서) 너무 재밌고 좋았어”라고 말하며 특유의 눈웃음으로 애교를 발산한다. 이에 14기 영자도 “나도 좋았어”라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특히 그는 “이번이 세 번째 출연인데, 지금 이 데이트가 가장 좋은 거 같아”라고 밝혀 미스터 서를 미소 짓게 한다.
두 사람 사이에 달콤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미스터 서는 준비해 온 꽃다발을 건네며 진심을 더한다. 꽃다발을 받아 든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에게 곁으로 다가오라고 한 뒤 함께 셀카를 찍자고 제안한다.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최종 선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미스터 공도 국화와의 산책에서 마지막 마음 전하기에 나선다. 그는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했던 순간들을 빼곡하게 담은 손편지를 건네며 “(우리 둘이) 있었던 일을 다 적었다”고 설명한다. 편지를 받은 국화는 “미스터 공 님을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덕분에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다)”고 말한다. 국화의 진심 어린 반응이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을 위해 특별한 선물 이벤트를 준비한다. '사계민박'에서 7기 옥순이 입었던 옷과 첫인상 선택 당시를 연상시키는 포장으로 세심함을 더한 것. 예상치 못한 선물에 7기 옥순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낸다. 미스터 조의 정성 어린 이벤트가 7기 옥순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그가 이번 최종 선택에서 솔로 탈출에 성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