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뷰파인더 너머 깊어진 감각…'Archive' 콘셉트 포토 공개[패션 신스틸러]
입력 2026. 10.16. 14:55:21

앤더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세련된 비주얼과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의 'Archive'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매력적인 패션 모먼트를 선보였다. 카메라 장비라는 오브제를 활용해 관심의 대상에 시선이 닿는 과정을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는 멤버 5인의 차별화된 착장과 세심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장하오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톤을 맞춘 베이지 컬러의 톤온톤 슈트 재킷을 매치해 절제된 유틸리티 스타일을 완성했다. 카라를 깃처럼 살린 모던한 디테일이 카메라 너머의 날카로우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유승언은 웨이브가 들어간 부드러운 브라운 헤어와 어울리는 블랙 컬러 착장으로 한층 차분하면서도 딥한 매력을 살렸다. 손가락에 레이어드된 심플한 실버 반지 디테일은 포커싱을 잡는 손끝에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부여한다.

리키는 강렬한 붉은빛 헤어 컬러에 맞춰 화려한 테일러링을 선보였다. 유니크한 라펠 디테일의 블랙 재킷과 인너의 빈티지한 패턴, 클래식 카메라를 든 손끝이 어우러져 레트로하면서도 힙한 아우라를 연출했다.

김규빈은 젖은 듯 연출한 Ÿ‡ 헤어 스타일링과 어두운 톤의 심플한 네크라인 톱으로 시크함을 극대화했다. 디테일을 과감히 비우고 원단과 실루엣 자체의 절제미에 집중해 뷰파인더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에 모던한 멋을 더했다.

한유진은 쿨한 블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셔츠 착장으로 자유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안하게 누운 포즈 속에서 루즈하게 풀어헤친 셔츠 깃과 루즈핏 디테일이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부각한다.

전작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에서 보여준 '호기심'에 이어 '관심'과 '끌림'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패션과 비주얼로 밀도 높게 담아낸 앤더블.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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