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 오늘(16일) 종영…충격의 정산 결과 ‘적자 위기’ [Ce:스포]
입력 2026. 10.16. 18:53:00

'우주떡집'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마지막 영업을 마친 뒤 예상치 못한 정산 결과와 마주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 최종회에서는 서울 매장의 마지막 영업에 나선 네 멤버의 모습과 고흥·서울 매장을 합산한 최종 수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마지막 영업을 맞아 메뉴 구성에 변화를 준다. 이영지의 대표 메뉴인 ‘오리지날 떡볶이’를 비롯해 미미가 선보였던 ‘명란바지락스타’ 등 고흥 매장에서 판매했던 음식들이 다시 등장한다. 기존 메뉴들의 이름도 새롭게 바꿔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영업 종료를 앞두고 멤버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최종 정산으로 향한다. 그동안의 운영 상황을 고려해 큰 수익을 기대하지 않았던 네 사람은 본사 측의 설명을 듣고 예상보다 심각한 적자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에 멤버들은 마지막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특별 이벤트에 나선다. 사전 예약 손님 외에 현장에서 방문하는 손님을 추가로 받으면 해당 매출을 두 배로 인정해 주는 방식이다.

그러나 마지막 영업일에도 변수가 발생한다. 고흥 매장 첫 영업 당시와 마찬가지로 비가 내리면서 거리를 지나는 행인이 줄어든 것. 멤버들이 불리한 날씨 속에서 추가 손님을 확보하고 적자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흥과 서울에서 벌어들인 전체 매출에서 각종 운영 비용을 제외한 최종 순수익도 공개된다.

정산 결과를 확인한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한 금액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들은 본사 측의 계산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박에 나서고, 급기야 이은지는 “변호사 선임할까요?”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연 네 사람이 마지막 영업을 통해 수익을 남길 수 있을지 최종 정산을 둘러싼 본사와의 공방이 어떤 결론을 맞을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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