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노래방서 우연히 들은 룰라 노래에 "신고당할까 봐 참아"[셀럽톡]
입력 2026. 10.16. 16:32:59

고영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노래방에서 룰라의 노래를 듣고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고영욱은 15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노래방에서 촬영한 여러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노래방 복도에서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와 들어가서 내 부분 도와줄까 하다가 신고당할까 봐 참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룰라의 '3!4!'를 열창 중인 음성이 담겨있다. 노래방 복도를 지나던 중 룰라의 노래를 듣고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자발찌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 5년 등의 처분도 명령 받았으며,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이후 고영욱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려 했지만, 플랫폼 운영 정책 등에 따라 계정과 채널이 삭제된 바 있다. 이후 X(옛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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