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타오, ♥쉬이양과 2세 공개?…출산 사실 숨겼나[Ce:월드뷰]
입력 2026. 10.16. 15:38:48

타오-쉬이양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엑소(EXO) 출신 가수 겸 방송인 타오(본명 황쯔타오)가 2세의 존재를 숨겨왔다는 의혹에 다시금 휩싸였다.

지난 15일 타오의 아내 쉬이양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지는 해가 바다를 건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곁에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해싿.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영상에 등장한 아이에게 시선이 쏠렸다. 아이는 타오와 쉬이양의 손을 잡은 채 걷고 활발하게 점프까지 하는 모습이다. 그동안 두 사람은 2세의 존재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적이 없기에 이번 영상을 둘러싼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24년 4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타오가 쉬이양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쉬이양의 체형 변화와 헐렁한 의상 탓에 혼전 임신설이 강하게 불거진 바 있다. 같은 해 10월 타오가 라이브 방송 중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도 시간을 보내라"라고 말했다가 급히 "형과 시간을 보내라"라며 말실수를 수습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의구심을 키우기도 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의 유명 산부인과에서 목격됐다는 소문이 돌았고, 지난해 6월에는 쉬이양의 어머니와 보모가 아이를 안고 타오의 자택 인근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현지 파파라치에 포착되며 파장이 일었다.

당시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대리모 출산설'까지 불거졌으나, 타오 측은 변호사를 통해 "대리모 관련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강하게 부인했지만, 임신과 출산 그 자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1993년생인 타오는 2012년 그룹 엑소 멤버로 한국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2015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무단으로 팀을 이탈했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가수, 연기자 및 라이브 커머스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쉬이양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팀 'SM루키즈' 출신으로, 이후 타오가 설립한 기획사 롱타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2020년 처음 열애설이 제기됐고, 2024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같은해 12월 부부증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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