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토요일' 박준형X브라이언X츠키 출격…받아쓰기 실력은?[Ce:스포]
- 입력 2026. 10.17. 18:43:0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뽐낸다.
놀라운 토요일
1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출연해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이날 세 게스트는 등장부터 남다른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브라이언과 츠키는 박준형을 향한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간다. 츠키의 이름을 엉뚱한 단어와 연관 지어 불렀던 일화부터 신인 시절 브라이언의 긴장을 단번에 날려버린 대기실 비하인드까지 공개된다. 이에 박준형은 자신만의 독특한 논리로 해명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
이어지는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게스트들을 혼란에 빠뜨린 ‘노래 이어 부르기’가 펼쳐진다. 특히 ‘놀토’ 최초로 게스트가 원곡자인 노래가 등장해 박준형이 자신의 노래를 두고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브라이언은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려는 가운데 도레미들의 방해 공작에 뉴저지식 거침없는 리액션을 쏟아낸다. 츠키 역시 아수라장이 된 스튜디오에서 할 말을 거침없이 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팀전 스피드 받쓰’에서는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두 팀의 속도 경쟁에 도레미들의 신경전, 교포 게스트들의 발음 대결까지 더해지며 예측불허의 상황이 이어진다. 브라이언과 MC 붐의 티키타카도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20년 묵은 ‘깔창’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서로에게 “신발 보여줘 봐”라고 요구하며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디저트 게임 ‘대사 네모 퀴즈’는 오랜만에 돌아온 의리 게임으로 진행된다. 간식을 차지하려는 도레미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줄어드는 간식에 초조해진 멤버들이 초 단위로 압박에 나서며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게스트들 역시 기상천외한 오답과 예능감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