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허각X김예찬, 박근태 편 2부 최종 우승…417표 획득[종합]
- 입력 2026. 10.17. 19:57: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허각X김예찬이 작곡가 박근태 편 2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76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박정아, 김희재, 성리, 에반(EVAN), 허각X김예찬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쳤다.
첫 번째 대결은 박정아와 김희재의 맞대결로 시작됐다. 박정아는 '행복한 나를'을 선곡해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무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해바라기'를 통해 미성에 담긴 파워풀한 감성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결 결과 박정아가 승리를 거뒀다.
이어 박정아와 성리가 맞붙었다. 성리는 'Brand New'를 선곡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관객을 압도했다. 성리는 박정아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세 번째 대결에서는 성리와 에반이 맞섰다. 에반은 '경고'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겸비한 무대를 완성했다. 차세대 올라운더다운 면모를 드러냈지만, 승리는 성리에게 돌아갔다.
연승을 이어가던 성리는 허각X김예찬과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허각X김예찬은 '사랑 안 해'를 선곡해 아름답고 애절한 하모니로 이별 발라드의 감성을 전했다. 두 사람은 깊은 감정 표현과 조화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고, 최종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허각X김예찬은 총 417표를 획득하며 '작곡가 박근태 편' 2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