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와 결혼' 차정원, 생일 맞아 근황 공개…청순 비주얼[셀럽샷]
입력 2026. 10.17. 22:00:13

차정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차정원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하정우와의 결혼 발표 이후 전한 첫 소식이다.

차정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My HB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품에 안은 화려한 꽃다발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화이트와 그린 계열의 꽃들이 어우러져 차정원의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꽃보다 예쁘다", "오늘도 완벽한 비주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 무렵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한 이후 영화 ‘추격자’, ‘황해’, ‘암살’, ‘신과 함께’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을 준비 중이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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