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자택서 조촐한 팔순 파티…김수철·정재승 축하[셀럽샷]
입력 2026. 10.18. 23:11:21

윤여정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윤여정이 절친한 지인들의 축하 속에 따뜻하고 조촐한 팔순 잔치를 열었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 선생님 팔순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 교수는 "맛있는 음식, 김수철 형님의 환상적인 기타 산조 축하공연, 정현 선생님의 뜻깊은 그림 선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며 당시의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여정이 자택 식탁에 지인들과 편안한 차림으로 둘러앉아 환한 미소로 담소를 나누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화려한 행사장 대신 집에서 아끼는 이들과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내는 윤여정 특유의 소탈한 멋이 돋보인다.

1947년생인 윤여정은 한국 나이로 올해 80세를 맞았다. 그는 지난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배우로는 64년 만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이어가고 있는 윤여정의 팔순 소식에 많은 팬과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재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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