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3' 유현철, 10기 옥순과 24일 결혼…혼인신고 3년 만
- 입력 2026. 10.20. 08:28: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김슬기)가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유현철-김슬기
유현철은 19일 자신의 SNS에 "저희 드디어 결혼한다. 10월 24일,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소중한 분들께 저희의 결혼을 알리고 함께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다는 바람이 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저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소중한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아이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직접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많다. 미리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부담을 드리려는 마음보다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라며 "앞으로도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각자 슬하에 자녀를 한 명씩 둔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이듬해 혼인신고를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