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2' 조승범 "서울예대 선배 이예지 무대 참고하며 준비"[셀럽캡처]
- 입력 2026. 10.20. 12:00: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 조승범이 시즌1 우승자 이예지의 직속 후배라고 밝혔다.
우리들의 발라드2
지난 19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 3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9세 조승범은 시즌1에 도전했으나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작년 고3 때 지원해서 예선에 붙고 1라운드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갑자기 감기에 걸리고 목 상태가 많이 안 좋아져서 결국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시즌2 모집 공고가 나오자마자 지원했겠다"라고 묻자 조승범은 "참가자 중에 제일 먼저 지원하지 않았을까"라며 웃어 보였다.
특히 조승범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라며 "입시할 때도 예지 선배님 무대를 많이 참고했다"며 "이지훈과는 동기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연습했던 영상들도 많이 보면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분석해 보고, 작년과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재도전을 준비한 과정을 털어놨다.
이후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선곡한 조승범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였다. 무대를 지켜본 정재형은 "1년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했을지 짐작이 간다. 좋은 테크닉, 능숙하고 이미 숙련된 보컬"이라며 호평했고, 조승범은 150표 중 100표 이상을 획득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