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 출연 40대 男 유명 래퍼, 마약류 투약 혐의로 기소
- 입력 2026. 10.20. 20:58: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유명 래퍼가 대마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KBS에 따르면 수원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마약 판매상인 30대 남성 B씨로부터 대마와 대마 젤리를 구매해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2024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여러 차례 대마를 재배하고 대마 젤리를 제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 B씨를 구속기소한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추가 범행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A씨 등 2명이 대마류를 구매해 투약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합수본은 A씨와 또 다른 대마 투약자를 지난 19일 재판에 넘겼다.
A씨는 과거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대마 합법화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사 당국은 B씨에게 대마류를 구매한 다른 이들이 있는지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