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블루 퐁티왓과 핑크빛 의혹 속 '無 마스크' 데이트
입력 2026. 10.21. 10:40:58

리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태국 인기 배우 블루 퐁티왓(Blue Pongtiwat)과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글로벌 SNS를 중심으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이 태국 방콕 시내를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편안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캡모자만 푹 눌러쓴 소탈한 차림새다. 블루 퐁티왓 역시 셔츠와 반바지 조합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방콕 거리를 활보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스크나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아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의 핑크빛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영국 런던 거리에서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이동하는 영상이 공개돼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달 15일에는 리사의 모친과 함께 태국 현지 식당에서 화기애애하게 식사하는 목격담까지 전해지며 열애설에 무게가 실린 바 있다.

앞서 리사는 지난 2023년부터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LVMH 시계 부문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장기간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가족 동반 여행 사실까지 알려지며 한때 결혼설까지 대두됐다.

그러나 지난 6월을 기점으로 리사의 생일 파티나 주요 공식 석상에서 프레데릭 아르노의 동행이 끊기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블루 퐁티왓과 연이어 목격담이 터져 나오며, 두 사람이 교제 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피지컬로 '태국의 차은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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