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앞에서 전 아내 이름 외친 中팬…갑론을박[셀럽이슈]
- 입력 2026. 10.21. 10:53:3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중국에서 팬들과 만난 가운데 전 아내 송혜교의 이름을 외친 팬의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에게 전처 이름 듣고 표정관리 안 되는 송중기'라는 설명과 함께 짧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중국의 한 거리에서 팬들과 마주한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쓰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이동하던 송중기는 주변에 모인 팬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경호원들도 곁에서 이동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한 팬이 송중기를 향해 "송혜교"라고 외쳤다. 해당 이름이 들린 직후 송중기는 웃음기가 사라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팬들에게 미소를 보이던 모습과 대비되면서 해당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전 아내의 이름을 외친 행동이 무례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짧은 영상만으로 송중기의 감정이나 표정 변화의 이유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송중기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송혜교와 2017년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2023년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