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강헌 평론가 추모 “문화예술계 큰 이정표”
입력 2026. 10.21. 13:37:29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헌 대중음악 평론가를 추모했다.

최 장관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에 대해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오랜 시간 우리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후학을 길러 내셨다"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시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쓰셨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으로서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했다"고 기렸다.

그러면서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예술이 주는 치유와 성장의 힘을 믿으셨던 이사장님의 걸음걸음은 우리 문화예술계에 큰 이정표가 됐다"며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그토록 사랑하셨던 음악과 예술이 가득한 하늘에서 부디 평안한 안식에 드시기를 소망한다"고 애도했다.

고인은 지난 20일 오후 향년 64세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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