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상간 소송 선고 앞두고 "마음 돌볼 여력 없어"[셀럽톡]
입력 2026. 10.21. 15:22:49

최동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집 안을 새롭게 꾸미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21일 자신의 SNS에 "내 마음을 돌볼 여력이 없으니 한동안 집안도 꾸미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과 화병, 유리잔 등으로 집 안을 꾸민 최동석의 일상이 담겼다. 앞서 꽃꽂이를 시작한 근황을 전했던 그는 화사한 꽃으로 공간에 변화를 주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최동석은 "이제는 예쁘게 꾸미고 좋은 것만 보고 살아야지.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니 집안 분위기도 달라진다"고 전했다. 이어 "힘내서 오늘도 움직여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별개로 상간 관련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해 왔다.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선고는 오는 11월 1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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