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드랍 베이시스트’ 故 김상영, 오늘(21일) 1주기
입력 2026. 10.21. 16:44:31

故 김상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밴드 티어드랍 베이시스트 故 김상영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25년 10월 21일 암 투병을 이어오며 항암 치료를 받던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당시 밴드 티어드랍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티어드랍 베이시스트 김상영 군이 오늘 새벽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났다”며 “누구보다 밴드와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했던 친구였다. 무겁고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티어드랍은 오는 25일에는 김상영의 1주기를 맞아 서울 마포구 우무지(WUMUJI)에서 네 번째 단독공연 '티어드랍 IV'(TEARDROP IV)를 개최한다. 공석이었던 베이스 자리에는 밴드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출신 정웅태가 새 베이시스트로 합류한다.

한편 김상영은 2016년 티어드랍에 합류해 베이시스트로 활동했으며, 자동차 리뷰 전문 유튜브 채널 모터그래프 기자이자 콘텐츠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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