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 또 마약 혐의…소속사 측 "같은 잘못 반복, 깊이 반성"[공식]
입력 2026. 10.21. 22:31:03

빌스택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래퍼 빌스택스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1일 소속사 스꺼러갱비즈니스는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빌스택스는 최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아티스트는 그동안 경찰 및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왔으며, 같은 잘못을 반복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재판과 사법 절차에도 끝까지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빌스택스의 혐의로 보도되었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중한 보도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소속사 역시 아티스트를 곁에서 지켜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통감한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빌스택스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빌스택스는 지난해 11월 마약 판매상인 30대 남성 A씨로부터 대마와 대마 젤리를 구매해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빌스택스는 2004년 '바스코'라는 활동명으로 데뷔했다.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는 2015년 대마초를 흡연하고 엑스터시,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2018년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빌스택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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