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우민, 벌크업 식단 공개…"삶은 감자가 제일 좋아"('나 혼자 산다')[셀럽캡처]
- 입력 2026. 10.24. 06: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차우민이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차우민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부터 장보기, 식사까지 계획적으로 실천하는 차우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차우민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뒤 망원시장을 찾았다. 보쌈을 만들기 위해 수육용 삼겹살 1kg을 구매하기로 한 그는 시장 곳곳의 먹거리를 지나쳐 목적지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튀김과 맥주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이자 기안84는 "안 당기나?"라고 물었다. 이에 차우민은 "오히려 기름 냄새가 너무 많이 나니까 어지럽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매한 차우민은 양파와 감자, 마늘, 파 등 필요한 식재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뒤 집으로 향했다. 귀가 후에는 사 온 재료를 손질하며 식사 준비에 나섰다. 가장 먼저 감자를 찌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차우민은 감자를 식단에 포함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고구마랑 탄수화물을 다 해봤는데 감자가 제일 좋은 것 같다. 포만감이 엄청 오래간다"고 밝혔다.
샤워를 마친 뒤 식탁에 앉은 차우민은 식사량까지 철저하게 계량했다. 그가 준비한 점심 메뉴는 닭가슴살과 감자였다. 차우민은 "닭가슴살 200g, 감자 200g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본 류혜영은 "진짜 열심히다. 인정이다, 인정"이라고 감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